▷ 아티클 스터디

[내일배움캠프_QA/QC 5기] 46일차 _ 아티클 스터디 "AI 품질관리로 시작하는 스마트 제조 혁신"

qc-standard 2026. 5. 12. 12:15

⊙ 아티클 스터디

주제 "AI 품질관리로 시작하는 스마트 제조 혁신"
( https://saige.ai/blog/ai-quality-management/ )


요약

: 제조업에서 숙련된 기술자들의 육안 검사로 진행하던 품질검사가 AI 비전 검사로 전환하는 시대가 도래함으로써 AI 품질관리 시스템이 어떤 방식을 채택해 품질검사를 진행하는지, 이점, 도입 시 고려사항 , 트렌드 까지를 제시하며 생산성 극대화의 전략을 제시한다.


주요 포인트

  • 전통적 방식의 한계 극복 : 작업자의 컨디션이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수동 검사의 주관성과 비효율성을 AI 자동화로 해결함으로 검사의 정확도와 속도를 높이고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
  • 딥러닝 기반의 정밀 검사 : 복잡하고 불규칙한 형태의 미세 결함까지 탐지해 내어 기존 룰 기반(Rule-based) 방식보다 높은 검출률을 기록한다. 이는 휴먼에러로 인한 불량률 감소, 실시간 결함 발견 및 즉시 수정 가능해진다.
  • 비용 절감 및 공정 효율화 : 불량 원인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폐기 비용을 줄이고, 전체 공정의 병목 현상을 해소한다.
  • 데이터 선순환 구조(Feedback Loop) : 현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학습시켜 AI 모델의 성능을 고도화하고 변화하는 생산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 의사결정 속도 향상 : 관리자 입장에서 올바른 방향성의 판단 가능 및 전체 제조 전력에 영향을 준다.
  • AI 품질관리 이점 : 당장의 생산 리스크 줄이는 해법
  • 도입 시 봐야할 것
    : 현재 사용 중인 장비, MSE(제조 실행 시스템), ERP 시스템과 AI가 제대로 연동돼야 실시간 검사가 결과 반영이 가능한데 호환문제가 생기면 데이터 누락, 판단 기준이 엇갈려 생산성이 되려 떨어진다. 설비 호환성 테스트 및 표준 설정이 꼭 필요하다.
    : 우리 환경에 맞는 데이터 유출 위험 및 클라우드 연동시 암호화 등을 고려해야 한다.
  • AI 품질관리 전망 : 예측 중심의 스마트 유지 보수 시스템 및 지속가능성 중심 제조 전략. 이는 단순히 불량을 찾는게 아닌 고장을 미리 예상하고 방지하는 역할 기대 

핵심개념

  • AI 비전 검사 : 카메라와 AI 알고리즘을 결합해 제품의 결함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정하는 기술입니다.
  • 품질 지능화 : 단순히 불량을 골라내는 것을 넘어, 축적된 품질 데이터를 분석해 공정 자체를 최적화하는 단계입니다.
  • 결함 탐지(Defect Detection) :  이미지 데이터를 분석하여 제품의 균열, 스크래치, 이물질 등 비정상적인 특징을 찾아내는 과정입니다.

용어정리

  • 머신 비전(Machine Vision) : 기계에 인간의 시각 능력을 부여하여 이미지를 촬영하고 처리 및 해석하는 기술
  • 딥러닝(Deep Learning)  : 방대한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여 복잡한 패턴을 인식하는 인공신경망 기술로, AI 비전 검사의 핵심 엔진 역할
  • 미탐(False Negative) : 불량품을 정상으로 잘못 판정하는 오류로, 품질 신뢰도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침
  • 과검(False Positive) : 정상 제품을 불량으로 잘못 판정하는 오류로, 불필요한 재작업이나 폐기 비용을 발생
  • ESG :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 이러한 요소를 고려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 방식 
  • downtime : 비가동 시간 / 사용이 불가능한 시간 = 불가용성 시간

+ 실무 적용 사례(도메인 : 제악)

○ 실무 적용 

고형제(정제/캡슐) 외관 자동 검사 기존의 육안 검사나 단순 룰 기반(Rule-based) 장비가 식별하기 어려웠던 정제의 미세한 깨짐, 이물 부착, 색상 편차 등을 딥러닝 비전 알고리즘으로 판별
주사제 이물 및 성상 검사 투명한 액체 속에 부유하는 미세 유리 파편이나 불용성 이물질을 고속 카메라와 AI로 분석하여, 인간의 눈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불량품을 배출
포장 공정의 완결성 확인 PTP 포장의 실링 상태, 알루미늄 호일의 찍힘, 가변 정보(제조번호, 사용기한)의 오타 및 인쇄 불량을 실시간으로 감정하여 휴먼 에러를 차단

 

○ 관련 사례

바이오 의약품의 외관 검사 고도화 세포 치료제나 백신 등 고부가가치 제품군의 용기(Vial) 크랙이나 캡핑(Capping) 상태를 딥러닝으로 검사하여, 제품 손실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있습니다
대형 제약사의 스마트 팩토리 도입 국내 상위 제약사들은 생산 라인에 AI 비전 검사기를 도입하여 품질 관리(QC) 인력의 주관적 개입을 줄이고 있습니다. 특히 대량 생산 체제인 만성질환 치료제 라인에서 미탐(False Negative)률을 0%에 가깝게 낮추는 것을 목표로 운영 중입니다
한미 
: 경기도 팔탄에 위치한 '스마트 플랜트'를 통해 국내 제약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 이물 검사실에서 8개의 고성능 카메라를 이용해 정제 외관의 결함을 자동으로 검사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입니다.
: 실시간 공정 검사 장비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정 조건을 최적화하는 피드백 루프를 구현하여 야간 무인 운전이 가능한 수준의 자동화를 달성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
글로벌 CDMO 기업으로서 생성형 AI와 업무 자동화 솔루션(Brity Automation)을 연계하여 품질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대규모 생산 라인에서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
대한민국 최초로 백신 개발 및 품질 관리 공정에 AI를 활용한 'ADO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생성형 AI 기반의 안전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데이터화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 가상 시나리오

가상시나리오 A 제약사는 고혈압 치료제 대량 생산 공정에서 코팅 불량으로 인한 무작위 미세 균열(Micro-crack)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기존 광학 장비는 조명 반사로 인해 정상 제품을 불량으로 오인하는 '과검'이 자주 발생했다.
아티클 적용 딥러닝 기반 AI 비전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다양한 조명 조건과 각도에서 학습된 AI는 빛 반사와 실제 균열을 정확히 구분하기 시작
인사이트 검사 속도가 분당 수천 정 단위로 유지되면서도 과검률이 이전 대비 40% 감소했습니다. 또한, 탐지된 불량 데이터를 분석하여 코팅기(Coater)의 특정 분사 노즐 문제를 역으로 추적해 공정 자체를 개선하는 '품질 지능화'를 달성